전체 글 (218)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정통 음식집(부산 온천동) 친구들이 기다리는 원두막엔 태국풍의 정서가 흐르고 반가움과 즐거움이 나를 춤추게 하네 ~ ^^ ~ 똠양꿍은 너도 나도 맛있다고 한 큰술씩 먹고 또 먹고 ~~~ 태국에서 먹었던거 생각나 먹고 있으니 친구가 주고 또 준다 많이 먹어라고 ㅎㅎㅎ 음식들이 우리의 정서에 맞추었는지 현지에서 보다 더 맛있다 ~ 현지에서는 피곤해서 인지 먹지도 못했는데 청순한 소녀는 나의 마음과 같이 편안하고 ㅎㅎㅎ 좋다 우리 모두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 한번 해봤네, 친구야!! 잘 살자 건강 잘 지키고 ~ 집으로 돌아오는길 뒤를 돌아보니 내 마음을 두고 왔네 ~ 두고 온 마음 찾아 가는 길 음식을 대부분 좋아 하시는데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은 느끼한 맛 때문에 좀 안 좋을 수도 있는데 ~ 젊은 분들은 새로운 맛에 많이 좋아함. .. 청도 운문사(사리암) 운문사에 들어 오니 편안한 마음이 생기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운문사 소재지 :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동 이 사찰은 신라 진흥왕 21년(서기 560) 초창되어 대작갑사라 하였는데, 제1차 중수는 진평왕 때 원광국사가, 제2차는 신라말에 보양국사가 하였다. 고려 태조는 동왕 20년(서기 937)에 많은 전지를 내리고 운문선사라 사액하면서 운문사라 불리어 오고 있다. 고려시대 숙종 때(서기1105) 일연선사가 주지로 주석하였다. 그 후 조선시대에 들어와 여러 차례에 중수가 있었고, 1958년에 비구니 전문학원을 개설한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승가대학으로 오늘에 이러고 있다. 경내에는 다음과 같은 문화재들이 있다. 보물 제193호 석 등 보물 제318호 사천왕석주 보물 제208호 청 동 호 보물 제 678호.. 주인을 살린 개 개집에 가니 강아지들이 어미 젖을 먹고 곤하게 자고 있다 보름전 어미는 우리 밖에서 놀다가 급하여 우리로 들어 가면서 출산을 하였다. 그동안 잘 놀고 잘먹고 귀염도 부리던 새끼들은 어미 품에서 보호 받으면서 무럭무럭 자라고 이 세 녀석들은 주인과 산행을하다가 바닥이 미끄러워서 주인이 산 밑으로 굴러 떨어져 의식을 잃었을 때 주변에서 혀로 할고 걱정하면서 몇시간을 기다리다가 주인이 깨어나니 좋아서 혀를 날름거리면서 주인에게 비비고 날뛰면서 좋아라 하던 녀석들이다. 나 이쁘죠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는것 같죠 ~ 닭들도 먹이를 맛있게 먹고 즐겁고 행복한 오후 입니다.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