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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무릉교 출렁다리 - 동의보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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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촌 내의 출렁다리 무릉교에 왔다.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특리 산81

 

무릉교 출렁다리를 네비에 치고 왔더니

동의보감촌은 저 멀리 보이는데

후문으로 가라고 해서 갔는데

무릉교가 보이지 않아서

동의보감촌은 한 바퀴 돌면서 보니 입구로 가면 바로인데 좀 고생을 하고 차를 세우니

눈앞이 무릉도원이다.

 

2023년 산청세계전통의약 항노화엑스포를 개최 하구나

 

관광버스가 주차를 하고

 

동의보감촌에 왔다는 느낌이 확 온다.

 

동의보감촌 무릉교 드디어 

 

보이고

 

단체에서 왔는지 사진을 찍어서 기다렸다가 가는 모습보고 나도 go~

 

산청을 대표하는 설화 인가?

 

역시 우리나라 건축물은 멋지다.

 

내려다본 산청은 산새가 너무 좋다

그래

큰 인물이 많이 나오셨나 보다.

 

무릉교가 위용을 드러냈다.

 

지나가니

 

산청군 관광 안내도가 보인다.

 

저 길을 운전해 올라오는데 

출렁다리는 보이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가는 길이 보여서 무조건 오른쪽으로 운전해서 돌아오니 출렁다리가 보였다.

 

멋지고 아름다운 동의보감촌이 보인다.

 

다 건너왔는데 햇살이 뜨거워 앉지도 못하고 

 

무릉교 출렁다리의 수용 인원이 700명인데 오늘은 현재 입장 인원이 65명이라고 적혀 있다.

 

와 대단하다.

 

건너가면서 난간을 잡고 구경하고 가자

 

계곡이

인공적으로 만든 것 같기도 하고

자연적인 것 같기도 하고 

신비롭다.

 

저 밑으로 가면 동의보감촌인데 

덥고 피곤해서 오늘은 그냥 가야겠다.

 

전에 와서 구경했으니 

 

친구가 보내준 사진 몇 장 올려본다.

 

동의보감촌이다.

 

건너와서 출렁다리를 보니 

산청의 얼이 담겨 있는 것 같다.

 

주차장은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로 분비고 

입장료도 없어서 더 좋은 힐링장소로 최고다.

 

이용시간은 하절기는 9시 ~ 18시

                   동절기는 9시 ~ 1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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