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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통 음식집(부산 온천동) 친구들이 기다리는 원두막엔 태국풍의 정서가 흐르고 반가움과 즐거움이 나를 춤추게 하네 ~ ^^ ~ 똠양꿍은 너도 나도 맛있다고 한 큰술씩 먹고 또 먹고 ~~~ 태국에서 먹었던거 생각나 먹고 있으니 친구가 주고 또 준다 많이 먹어라고 ㅎㅎㅎ 음식들이 우리의 정서에 맞추었는지 현지에서 보다 더 맛있다 ~ 현지에서는 피곤해서 인지 먹지도 못했는데 청순한 소녀는 나의 마음과 같이 편안하고 ㅎㅎㅎ 좋다 우리 모두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 한번 해봤네, 친구야!! 잘 살자 건강 잘 지키고 ~ 집으로 돌아오는길 뒤를 돌아보니 내 마음을 두고 왔네 ~ 두고 온 마음 찾아 가는 길 음식을 대부분 좋아 하시는데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은 느끼한 맛 때문에 좀 안 좋을 수도 있는데 ~ 젊은 분들은 새로운 맛에 많이 좋아함. ..
청도 운문사(사리암) 운문사에 들어 오니 편안한 마음이 생기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운문사 소재지 :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동 이 사찰은 신라 진흥왕 21년(서기 560) 초창되어 대작갑사라 하였는데, 제1차 중수는 진평왕 때 원광국사가, 제2차는 신라말에 보양국사가 하였다. 고려 태조는 동왕 20년(서기 937)에 많은 전지를 내리고 운문선사라 사액하면서 운문사라 불리어 오고 있다. 고려시대 숙종 때(서기1105) 일연선사가 주지로 주석하였다. 그 후 조선시대에 들어와 여러 차례에 중수가 있었고, 1958년에 비구니 전문학원을 개설한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승가대학으로 오늘에 이러고 있다. 경내에는 다음과 같은 문화재들이 있다. 보물 제193호 석 등 보물 제318호 사천왕석주 보물 제208호 청 동 호 보물 제 678호..
주인을 살린 개 개집에 가니 강아지들이 어미 젖을 먹고 곤하게 자고 있다 보름전 어미는 우리 밖에서 놀다가 급하여 우리로 들어 가면서 출산을 하였다. 그동안 잘 놀고 잘먹고 귀염도 부리던 새끼들은 어미 품에서 보호 받으면서 무럭무럭 자라고 이 세 녀석들은 주인과 산행을하다가 바닥이 미끄러워서 주인이 산 밑으로 굴러 떨어져 의식을 잃었을 때 주변에서 혀로 할고 걱정하면서 몇시간을 기다리다가 주인이 깨어나니 좋아서 혀를 날름거리면서 주인에게 비비고 날뛰면서 좋아라 하던 녀석들이다. 나 이쁘죠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는것 같죠 ~ 닭들도 먹이를 맛있게 먹고 즐겁고 행복한 오후 입니다.
곡성 태안사를 가다 시골팥죽을 먹고 팥죽집 앞에서 태안사가는 천원을 주고 시골버스를타고 전남 곡성군에 있는 태안사에 갔다 가는길은 아름다웠으며 태안사 계곡과 상사화는 마음을 설레게하고 이름모(로즈마리라고 하는데 잘모르겠음)를 꽃들과 벌개미취는 태안사 가는 길을 밝혀 주네 태안사 계곡은 맑은 물소리가 노래하는 듯하고 지친 일상을 내려 놓고 태안사를 둘러본다. 태안사를 내려 오면서 코로나19로 대웅전은 못보았지만 그래도 태안사에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많은 추억을 담았다.
대황강 출렁다리(전남 곡성) 출렁다리 출렁다리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움을 풍기고 출렁다리를 건너가니 멋진하늘과 싸리꽃이 주렁주렁 조금더 가니 밤송이가 장마에도 잘 영글어 있고 자연의 꽃들도 우리를 반긴다. 하늘은 더욱더 높이 떠 있고 멋진풍광은 나도 시인이 된것 같다.
하늘빛이 아름다운 강빛마을 곡성강빛마을 귀농해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강빛마을을 중심으로 교육도 받고 ~ 주민들의 집도 구경하면서 저녁놀이 이쁜 강빛마을에 취해보기도하면서 작품도 감상하고 공동식사 준비를 하기위해서 주의사상도 듣고 같이 음식도 준비하고 맛있게 식사도하고 즐겁게 다녀왔다.
우리산에 가서 일하고 미꾸라지를 방생하다 함양읍을 지나서 지곡면으로 go go 시골길을 지나 멋진풍광을 뒤로하고 산에 도착 사진 한번 찍고 ~ 산을 둘러보고 돈나물도 발견하고 연못에서 미꾸라지 방생을 하고 점심을 먹고 있는데 손에 벌이 쏘였다고해서 한번 놀라고 다행히 벌 독이 없어 가슴을 쓸어 내리다 저녁을 먹으면서 즐겁고 행복 했던 하루를 돌아 보았다
지리산 함양시장(경남 함양군) 5일장이라하여 지나가다 들려보았다 입구 가계는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이 각종 농산물을 가져와서 파는 여러 농산물이 있어 볼거리가 풍부했다. 여주가 탐스럽게 있어 한 입 먹고 싶었다. 여주는 인도 동북부나 중국의 남서부 열대-아열대 지역 원산으로 추정되는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해발 500m이하의 저지대에서 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여름에 남쪽 지방에서 생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꽃이 핀 후 8~10일 후에 열매를 수확하는데, 주로 8월 말경에 수확이 가능하다. 여주는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구마는 식이 섬유가 다량 함유 되어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변비예방에 좋으며, 미네랄 및 비타민 칼슘, 칼륨등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식감도 좋아 먹으면 기분도 ..
고성을 지나다 장독을 보고 ~ 장독을 보고 놀라다 방문해 주신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
[간절곶] 우리나라에서 해가 제일 빨리 뜨는 곳을 가다 소망우체국에서 소망을 빌어 보았어요! 하늘이 너무 멋있죠 ~ 어제까진 장마비가 너무 많이 왔는데 2020년 8월 15일 광복절이라 그런지 하늘이 기쁨을 뿜뿜내 비추네요 멋진 하늘이 소망을 들어 줄것 같아요 간절곳은 볼거리와 멋진 풍광이 우리 가슴을 설레게 해요 저기 저 바닷속에는 무엇이 ~ 강태공이 낚시대를 던지고 있네요 드라마 "욕망의 불꽃" 세트장에서 ~